"과감한 노출" 설리가 공개한 비키니 사진

2016-06-17 10:50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22)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17일(한국시각) 자신의

가수 겸 배우 설리(최진리·22)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설리는 17일(한국시각) 자신의 웨이보에 비키니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설리는 밀짚모자를 쓰고, 노란 비키니를 착용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빨간 딸기를 입에 문 채 지은 몽환적 표정도 인상적이었다. 설리는 사진 아래 "이번 여름에는 꼭 수영 배울거야!"라는 글을 덧붙였다.

설리는 앞서 걸그룹 f(x)로 활동하던 시절 '물 공포증'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었다.

'어메이징 f(x)', 24일 새벽 MBC서 특별판 방송설리는 현재 영화 '리얼' 촬영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설리가 공개한 비키니 사진 2장이다.

이하 웨이보, 설리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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