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연주 도중 '댑 댄스' 춘 마스코트 소년 영상

2016-06-2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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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 댄스에 폴 포그바(23·유벤투스)와 제시 린가르드(23·맨유)만 빠진게 아니었다. '유

댑 댄스에 폴 포그바(23·유벤투스)와 제시 린가르드(23·맨유)만 빠진게 아니었다. '유로 2016' 마스코트로 나선 소년도 댑 댄스에 푹 빠졌다.

그는 전 세계로 전파를 타는 '유로 2016' 현장에서 댑 댄스 동작을 선보였다.

유튜브, CC-Sports

22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독일과 북아일랜드의 '유로 2016' C조 조별리그 3차전 경기 전 포착된 장면이다.

초록색 티셔츠를 입은 마스코트는 북아일랜드 국가 연주 도중 '시선 강탈자'로 등극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힙합 댄스 '댑(DAB)' 동작을 해서다. 그는 오른팔을 얼굴 가까이 굽히고 왼팔은 쭉 뻗어 완벽한 댑 댄스 동작을 취했다.

국가가 연주되는 한동안 이 동작을 해 보이던 그는 후에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지어 보이기도 했다. 왼손으로 가슴을 친 뒤 하늘을 향해 뻗는 세리머니도 해 보였다.

댑 댄스는 지난 시즌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로 애용돼왔다. 폴 포그바가 선두주자 격이었고, 제시 린가르드와 로멜로 루카쿠(23·에버튼)도 즐겨 댑 댄스 세리머니를 했다.

소년의 댑 댄스로 포문을 연 이날 경기는 독일이 북아일랜드를 1 대 0으로 꺾으며 막을 내렸다. 이로써 독일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C조 16강 나머지 티켓 한 장은 폴란드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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