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로렌 드 그라프 '엘프 같은 ' 일상 14선
2016-06-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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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로렌 드 그라프(Lauren De Graaf)는 판타지 세계에서 걸어 나온 엘프같다.
모델 로렌 드 그라프(Lauren De Graaf)는 판타지 세계에서 걸어 나온 엘프같다.
푸른 눈동자와 도톰한 입술, 고집스러워 보이는 콧날이 '가만히 있어도' 요정같다. 반짝이는 금관과 드레스가 누구보다 잘 어울린다.
네덜란드 출신인 로렌은 1997년생이다. 178cm의 큰 키를 가졌다. 로렌은 2016년 봄/여름(SS) 무려 23개나 되는 쇼에 서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국내에서 로렌을 주목한 건 패션 브랜드 엘리 사브(Elie Saab) 쇼 이후부터다. 반짝이는 엘리 사브 드레스를 입은 로렌을 두고 SNS에서는 '모델 계 엘프'라는 평이 쏟아졌다.
인기 유튜버 이사배 씨도 엘리 사브 쇼에 선 로렌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유튜브, Risabae 이사배
요정 같기도, 여신 같기도 한 모델 로렌 드 그라프 일상이다(☞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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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로렌 드 그라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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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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