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볼륨' 몸매 드러낸 리지 사진 3장
2016-06-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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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지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리지(박수영·24)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바로가
가수 리지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리지(박수영·24)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바로가기)에 "내 이름은 수영이. 그래서 이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사진이다. 뒤태가 고스란히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하 가수 리지 인스타그램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있는 사진도 올렸다. 볼륨 있는 몸매와 매끈한 팔다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리지는 지난 2010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이후 애프터스쿨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블루'로 활동했다.
가수 외 영화, 방송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올리브TV '2015 테이스티로드' 방송 진행을 맡았다. 배우 박수진 씨와 함께 맛집을 찾아다니며 '먹방'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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