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점' 때 낙마사고, 걱정하는 감독에 송중기가 했다는 말
2016-07-0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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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점 공식 스틸컷 "하나도 안 아프다. 대사 한 줄만 달라"배우 송중기 씨는 2008년

쌍화점 공식 스틸컷
"하나도 안 아프다. 대사 한 줄만 달라"
배우 송중기 씨는 2008년 개봉한 영화 쌍화점에서 단역으로 출연했다. 당시 에피소드가 3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전해졌다.
곰TV, MBC '섹션TV 연예통신'
송 씨는 36명 미소년 무사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방송에 따르면 무사들이 달리기를 하는 장면이 있는데 송 씨는 달리기 폼이 좋지 않아 유하 감독 눈 밖에 났다. 3개월 동안 연습했던 대사도 배우 임주환 씨에게 넘어갔다.

이하 MBC '섹션TV 연예통신'
하지만 기회는 있었다. 말을 타고 달리는 촬영에서 송 씨는 낙마해 등이 돌에 박히는 사고를 당했다. 감독은 송중기 씨를 걱정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송 씨는 하나도 아프지 않다며 대사를 달라고 감독에게 부탁했다.

결국 송 씨는 대사 한 줄을 따낼 수 있었다. "저도 형님 따라 여기까지 왔다. 어서 말에서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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