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 발목...' 이민기, '내일 그대와' 하차
2016-07-2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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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성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던 배우 이민기 씨가 tvN

영화 '황제를 위하여' 스틸컷
20일 TV리포트는 복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인용해 "이민기 씨는 '내일 그대와'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 앞서 tvN 측은 입장을 유보했지만, 양측 모두 이번 사건을 정면 돌파하기란 부담스러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가 나간 후 이민기 씨 소속사 측은 "이번 하차는 성폭행 논란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제대 이후 좀 더 신중하게 작품을 골라 복귀할 것"이라고 OSEN에 밝혔다.
앞서 이민기 씨는 지난 2월 부산에 있는 한 클럽에서 일반인 여성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신고를 취소했고 이민기 씨는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상태다.
이민기 씨 소속사 측은 "당시 여자분 실수로 신고가 접수됐고, 이후 여자분께서 진술을 번복하셨다. 그 부분에 대해 사과도 받았다"며 "오래전 이미 성실히 조사를 마쳤고 경찰 조사 결과 불기소 처리 됐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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