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지 표지 모델로 등장한 이태임 사진

작성일

배우 이태임 씨가 남성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했다.맥심은 21일 공식SNS와 홈페이지

배우 이태임 씨가 남성잡지 '맥심'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맥심은 21일 공식SNS와 홈페이지에 표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씨는 몸에 딱 붙는 수영복을 입어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매체 측은 사진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 내용도 공개했다. 이 씨는 "'섹시하다'는 말은 감사하지만 배우로서 더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가수 예원 씨와의 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세상은 냉정했다. 배우 활동을 못 한다는 게 가장 괴로웠다. 예원 씨와는 꼭 소맥 한잔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나는 그렇게 센 언니 스타일만은 아니다"라며 트와이스 '샤샤샤' 댄스를 추는 등 애교도 선보였다.

지난해 3월 이태임 씨와 예원 씨가 예능 프로그램 촬영 중 다퉜다. 현장 영상이 SNS에서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이태임-예원 욕설 영상'으로 공개된 두 사람 대화


논란이 되자 양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사과를 했다. 지난 2월 이태임 씨는 과거 예원 씨와의 다툼을 언급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bn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예원 씨에게 먼저 전화가 왔다. 나중에 같이 밥 먹자고 하더라. 이제는 서로 사과하고 잘 푼 상태"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