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신세계' 한국 편의점 메뉴에 놀란 영국 신부 영상

2016-07-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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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영국인 신부가 한국 편의점 먹방에 나섰다.

유튜브, 영국남자 Korean Englishman

영국인 신부가 한국 편의점 먹방에 나섰다.

지난 27일 유튜브 '영국 남자' 채널에는 영국 남자 조시와 영국 성공회 신부 크리스가 한국 편의점을 탐방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국 남자 조시는 "한국 편의점 문화가 좀 특별하고 다르다"며 "오늘 점심은 신부님이 편의점에서 고르는 걸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편의점에 들어간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편의점 메뉴를 골랐다. 과자 칸쵸와 초코 새우, 녹차 맛 쿠키, 오징어 다리, 버터 캐러멜 맛 프링글스, 알로에 음료수, 얼그레이 아이스크림. 핫바, 삼각김밥 등이 선택됐다.

항아리 모양 용기에 담긴 바나나 우유를 본 영국 신부는 "꼭 우주 비행사 음료수나 우주선의 모듈 같다"고 말했다.

편의점 쇼핑을 마친 둘은 청계천에서 먹방에 도전했다. 멜론 우유를 처음 맛본 영국 신부는 "정말 맛있다.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며 감탄했다. 반면 바나나맛 우유를 먹고는 "너무 싫다. 속이 메스꺼워졌다"며 호불호를 확실히 나눴다.

이어 그는 과자 칸쵸와 얼그레이 맛 아이스크림에도 엄지를 추켜올렸다. 이 영상은 28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142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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