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수지 양측 소속사 모두 결별설 부인”
2016-08-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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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양측 소속사가 수지, 이민호 씨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라

이민호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양측 소속사가 수지, 이민호 씨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스타투데이에 따르면 이민호 씨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 사람은 잘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도 결별설을 부인했다.
이날 아시아경제는 이민호, 수지 씨 측근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측근은 "(두 사람은) 연인에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민호, 수지 씨가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했다.
앞서 이민호, 수지 씨는 지난해 3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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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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