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휴재 끝? '찌질의 역사 시즌3'로 돌아온 김풍

2016-08-0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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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의 역사 시즌 3' 1화 하단에 남긴 작가의 말 / 네이버 웹툰 홈페이지 "오래

'찌질의 역사 시즌 3' 1화 하단에 남긴 작가의 말 / 네이버 웹툰 홈페이지



"오래 기다리셨죠? 너무 늦게 돌아와서 죄송합니다 ㅠㅠ. 오랜 기간 장고끝에 뽑아낸 강력한 핵꿀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웹툰 작가 김풍 씨가 네이버 웹툰 '찌질의 역사' 연재를 다시 시작했다. (☞웹툰 바로가기)

그는 3일 인스타그램에 연재 소식을 알리며 "드디어 오늘 밤 11시, 그동안 오래 기다리셨죠? #찌질의역사 시즌3"라고 적었다.

드디어 오늘밤 11시!! 그동안 오래 기다리셨죠? ㅠㅠ #찌질의역사 시즌3

풍김(@kim_poong)님이 게시한 사진님,

드디어 업데이트! 이제 매주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찾아뵐게용~ #찌질의역사

풍김(@kim_poong)님이 게시한 사진님,

이후 "드디어 업데이트! 이제 매주 네이버 목요웹툰으로 찾아뵐게요"라며 연재 요일도 함께 공지했다.

'찌질의 역사'는 지난 2013년 네이버 금요웹툰(금요일 연재 웹툰)에서 첫 연재를 시작한 웹툰이다. 2000년대 초반 홍대를 배경으로 20대 초반 남자들의 청춘 이야기를 다뤘다.


'암 유발 웹툰'으로도 불리며 젊은 시절 흑역사를 유쾌하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웹툰 작가 김풍 씨와 심윤수 씨가 공동 작업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돌연 휴재를 선언했다. 당시 "더위에 약한 우리 두 작가는 양질의 작품을 위해 충전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불 때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이라는 글을 남기며 휴재했다.

'시즌 3' 연재가 재 시작되자 네티즌들은 '쌀쌀한 가을에 오신다면서 1년이 지난 후 자기 지갑이 쌀쌀해지자 돌아왔다", "드디어 (약) 1년 만에 돌아왔다"며 웹툰 연재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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