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흔들면 빠질까? "에어팟 직접 써봤다" 영상
2016-09-0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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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BuzzFeed News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공개한
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매체 버즈피드가 공개한 영상이다.
버즈피드 관계자는 지난 7일 아이폰7 공개 행사에 참석했다. 이 날 새로이 소개된 무선 이어폰 '에어팟(AirPods)'은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버즈피드 관계자 두 명이 에어팟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을 토대로 에어팟 특징을 정리했다.
1. 에어팟 한쪽을 빼면 노래가 자동으로 멈춘다. (영상 10초)
남성 관계자 블루투스로 에어팟과 핸드폰을 연결해서 노래를 듣는다. 노래 중간에 에어팟 한 쪽을 뺀다. 노래가 자동으로 멈춘다.
2. 에어팟 한쪽을 '두 번' 탭하면 시리(Siri)가 켜진다. (영상 19초)
에어팟 한쪽을 두 번 가볍게 두드리듯 건드리면 시리(Siri)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여성 관계자는 한 번에 성공했지만, 남성 관계자는 잠시 어려움을 겪는다.
3. 에어팟은 통화에 최적화됐다. 백색소음, 유성음, 바람을 차단해준다. (영상 32초)
4. 걸어도, 뛰어도, 흔들어도 잘 안 빠진다. (영상 38초)
두 관계자가 에어팟을 착용하고 직접 머리를 세게 흔들거나 뛰어본다. 걸으면서 통화도 시도한다. 쉽게 빠지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5. 에어팟 케이스는 치실 케이스 정도. 케이스에 자동 충전 기능이 있다. (영상 38초)
에어팟은 사용 전후 케이스에 넣어 두면 자동 충전된다.
에어팟은 10월 말 출시된다. 가격은 21만 9000원이다. 이번 아이폰 7에는 에이팟 외에도 새로운 점 여러 가지가 소개돼 전세계적 화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