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느낌?" 종합격투기 TFC 탑걸 현규비 사진 7장

2016-09-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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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단체 TFC 새 라운드걸 현규비 씨가 육감적 몸매로 눈길을 끈다. 현 씨는 지난

종합격투기단체 TFC 새 라운드걸 현규비 씨가 육감적 몸매로 눈길을 끈다.

현 씨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TFC 12'에 등장해 관객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 5월 TFC 새 라운드걸인 '탑걸'로 선정됐다.

현 씨는 원래 피트니스 트레이너라고 한다.

현 씨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 7장이다.

이하 현규비 씨 인스타그램(☞사진을 클릭하시면 인스타그램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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