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음악회' 비 맞으며 노래하는 크러쉬 영상
2016-11-0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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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KBS '열린음악회'가수 크러쉬(신효섭·24)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노래를 불러
곰TV, KBS '열린음악회'
가수 크러쉬(신효섭·24)가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노래를 불러 눈길을 끌고 있다.
크러쉬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열린 음악회'에 출연했다. 이날 '열린 음악회'는 인천 드림파크에서 열렸다. 방송 초반에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지만 크러쉬가 노래를 할 때쯤 장대비가 쏟아졌다.
영상 속 크러쉬는 비를 맞으며 노래를 열창한다. 크러쉬는 쏟아지는 비 때문에 눈도 제대로 뜨지 못했다. 관중들은 크러쉬 노래를 따라부르며 그를 응원했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 크러쉬는 관중들을 향해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무대가 끝나자 관중들은 비를 맞으며 노래한 크러쉬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날 열린 음악회는 '환경 콘서트'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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