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늘품체조 시연 거절 뒤 미운털 박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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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KBS NEWS피겨여왕 김연아 씨가 늘품체조 시연 요청을 거절한 뒤 정부로부터 미

유튜브, KBS NEWS

피겨여왕 김연아 씨가 늘품체조 시연 요청을 거절한 뒤 정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혔다는 보도가 나왔다.


19일 KBS는 지난 2014년 11월 26일 열린 늘품체조 시연 행사에 김연아 씨가 참석을 거절하자 박근혜 정부로부터 미운털이 박혔다고 보도했다.


[단독] “김연아, 늘품체조 거절 뒤 미운털”
매체에 따르면 늘품 체조 시연 행사에는 체조협회 요청으로 손연재 선수와 양학선 선수 등이 참석했다. 김연아 씨는 평창올림픽 등 다른 일정과 자신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참석을 거절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김연아 씨가 행사 참석을 거절한 뒤 대한체육회가 선정하는 2015년 스포츠영웅에서 제외되는 일이 벌어졌다.

장시호 씨 측근은 이에 대해 "장시호 씨가 '김연아는 찍혔다고. 쟤는 문체부에 찍혔어 그런거에요. 왜라고 물었더니 찍혔어'라고 (얘기했다)"고 KBS에 말했다.

늘품체조는 최순실 씨와 차순실 씨 측근인 차은택 씨가 기획한 것으로 알려진 국민체조다. 정부 산하기관이 2년간 개발한 코리아체조를 밀어내고 갑자기 국민체조로 채택돼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