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유전자' 배우 이유비 일상 사진 25선

2016-12-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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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26) 씨의 트레이드마크는 하얀 피부에 크고 까만 눈망울이다. 이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26) 씨의 트레이드마크는 하얀 피부에 크고 까만 눈망울이다.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한 이유비 씨는 지난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직후 이유비 씨는 배우 견미리(51) 씨의 딸로 알려지며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그는 영화와 드라마, 가요 프로그램 MC 등을 오가며 입지를 다져왔다. 탄탄한 연기력으로 데뷔 2년 만에 주연 자리를 꿰차며 2015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유비 씨에 이어 지난 2014년에는 동생 이다인(24) 씨도 연기자로 데뷔하며 세 모녀가 나란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귀여우면서도 청초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유비 씨 일상 사진 25선이다.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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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유비 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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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윤희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