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이 샤넌에게 한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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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만 뺐으면 좋겠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씨가 가수 샤넌에게 한 조언이다

"2~3kg만 뺐으면 좋겠다"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 씨가 가수 샤넌에게 한 조언이다. 지난 4일 방송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샤넌의 본선 2라운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샤넌은 가수 마이클잭슨의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불렀다. 파워풀한 댄스 실력도 선보였다.

이하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유희열 씨는 "시원하게 올라가는 고음이 돋보였다"고 그를 칭찬했다. 앞서 그를 지적했었던 박진영 씨도 "(지적받았던) 습관을 못 고칠 줄 알았다.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안 했다"고 놀라워했다.

양현석 씨도 "점수를 매기는 채점 방식이면 오늘은 99점"이라고 무대를 극찬했다. 덧붙여 "YG 제작자로서 이야기를 해준다면, 저는 살을 좀 빼라고 말하고 싶다. 한 2~3kg만 빼면 춤출 때 훨씬 예쁠 것 같다"고 했다.


양현석 씨는 "가수들은 외모·신체의 상품적 가치가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다. 그래서 운동선수 관리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 춤선은 예쁜데 제가 보기엔 좀 무거워 보였다"고 했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샤넌은 심사위원 박진영 씨 지적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박 씨는 "이 나이에 이 정도로 노래 잘하는 사람 거의 못 본 것 같다. 그런데 진짜 문제가 노래하는 기계인 줄 알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