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의원 "정유라 찾았다"
작성일
뉴스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50·경기 오산시) 의원이 독일에서 정유라 씨를 찾았다고 밝혔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 안민석(50·경기 오산시) 의원이 독일에서 정유라 씨를 찾았다고 밝혔다.
14일 안민석 의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안민석 의원은 지난 13일 한국에 도착했다며 얘기를 시작했다.
김현정 앵커는 안민석 의원에게 "(정유라 씨를) 어디서 찾으셨어요? 어디 있던가요?"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검찰이 하루속히 정유라를 피의자 신분으로 만들어야지 체포가 가능하죠. 참고인은 지금 나와도 되고 안 나와도 되는 게 참고인, 증인이니까"라고 했다.
안민석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정유라 씨 집 앞에는 교포들과 유학생들이 이른바 '버티기', 잠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안민석 의원은 "검찰이 (정유라 씨를) 피의자 신분만 만들어주면 당장 체포할 수 있다"고 힘주어 얘기했다.
앞서 지난 12일 안민석 의원은 정유라 씨를 찾으러 독일행을 선택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정유라 씨 소재를 "검찰, 외무부, 국정원 모두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나"라고 지적했었다.
안민석, 이번엔 독일행…'정유라 찾아 삼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