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자 드세서 손 올라가" 전여옥이 언급한 황교안 과거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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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전여옥(57) 전 새누리당 의원이 과거 황교안(59) 대통령 권한대행이 과거 "부산

채널A

전여옥(57) 전 새누리당 의원이 과거 황교안(59) 대통령 권한대행이 과거 "부산 여자들이 드세서 손이 올라간다"고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에서 전여옥 전 의원은 "황교안 권한대행이 시대정신에 맞지 않아 대선후보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전 의원은 황 권한대행이 검사 시절에 했던 '막말'을 언급했다.

전여옥 전 의원은 "기자들이랑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가정폭력 사건 이야기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황교안 '검사'가 '부산 여자들이 드세서 손이 올라간다'고 발언했다가 사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전여옥 전 의원 발언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황 권한대행 '막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2015년 6월 9일 국무총리 후보자 시절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인사청문회에서 은수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산에서 여성 비하 발언을 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황 권한대행은 "말의 취지와 앞뒤 얘기를 보면 가정폭력 원인에 술이 있다는 얘기를 하던 중이었다"면서도 "불필요한 말을 한 점 잘못됐다는 말씀드린다"고 했다.

유튜브, thekyunghyang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