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의상상'에 빛나는 '신비한 동물사전' 의상들
2017-02-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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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신비한 동물사전' 인스타그램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이 27일(한국시각) 열린 제8
이하 '신비한 동물사전' 인스타그램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이 27일(한국시각) 열린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의상상을 수상했다.
'신비한 동물사전'은 영화 '재키', '얼라이드', '플로렌스', '라라랜드'와의 경합 끝에 의상상을 거머쥐었다.
'신비한 동물사전' 의상 디자이너 콜린 앳우드(69)는 영화 '사랑의 시련' 의상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가위손', '귀여운 빌리', '작은 아씨들', '가타카', '슬리피 할로우', '시카고', '게이샤의 추억', '나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빅 아이즈' 등에서 의상을 담당했다.
'신비한 동물사전' 속 의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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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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