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가 아버지에게 ‘고자 성음’이라는 말을 들은 사연

2017-03-0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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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가수 조관우(51) 씨가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던 사연을 고백했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조관우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조관우 씨는 판소리 명창인 아버지 조통달(71) 씨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조관우 씨는 “아버지가 제게 ‘사람이 노력해서 소리를 내야지 왜 고자 성음을 내느냐’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김제동 씨는 이에 깜짝 놀랐고, 조관우 씨는 “원래 국악 용어에 ‘고자 성음’이라는 게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조관우 씨는 “아버지께서는 제 목소리에 공력이 없다고 노래를 포기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소리를 담는 그릇도 각자의 위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제 나름대로 포기하지 않고 소리를 만들었다”고 자신이 가수가 된 사연을 언급했다.조관우 씨 사연을 들은 청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이하‘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

가수 조관우(51) 씨가 노래를 포기하지 않았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조관우 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조관우 씨는 판소리 명창인 아버지 조통달(71) 씨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조관우 씨는 “아버지가 제게 ‘사람이 노력해서 소리를 내야지 왜 고자 성음을 내느냐’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김제동 씨는 이에 깜짝 놀랐고, 조관우 씨는 “원래 국악 용어에 ‘고자 성음’이라는 게 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조관우 씨는 “아버지께서는 제 목소리에 공력이 없다고 노래를 포기하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소리를 담는 그릇도 각자의 위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제 나름대로 포기하지 않고 소리를 만들었다”고 자신이 가수가 된 사연을 언급했다.

조관우 씨 사연을 들은 청중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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