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위해 대변 추정 물질 먹은 SNS 유저 (더러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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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일부 SNS 유저들의 일탈 행동이 도를 넘고 있다. '좋아요'를 위해 본인의 대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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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SNS 유저들의 일탈 행동이 도를 넘고 있다. '좋아요'를 위해 본인의 대변으로 추정되는 물질(이하 편의상 '대변'으로 표기)을 먹는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9일 한 SNS 유저는 '똥 먹방'을 하겠다며 대변을 눈 뒤 먹기까지 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이 유저는 직접 팬티를 벗고 대변을 누는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이어 그는 헛구역질을 하며 대변을 먹었다.

이 영상과 사진은 12일 오전 11시 기준 해당 계정에서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이 계정에는 "겨드랑이에 밥을 비벼 먹겠다"며 밥통에서 밥을 꺼내 침을 뱉고 겨드랑이에 비빈 후 먹는 영상이 공개돼 있다.

일부 유저가 '좋아요'를 받기 위해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11월에 한 SNS 유저는 자신의 대변을 얼굴 등에 발라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한 유튜버는 타인 집 앞에 대변을 누고 도망가는 영상을 올려 지탄을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