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갓세븐 뱀뱀 사진에 JYP 입장
2017-03-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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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멤버 미나(20)와 갓세븐 멤버 뱀뱀(20) 사진이 SNS에서 확산된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멤버 미나(20)와 갓세븐 멤버 뱀뱀(20) 사진이 SNS에서 확산된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그냥 격의없이 찍은 사진"이라며 "두 사람은 단순한 회사 동료"라고 밝혔다.
이어 "이에 관해 아티스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2일 인터넷 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미나와 뱀뱀의 사진을 두고 열애 의혹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사진 합성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미나와 뱀뱀은 모두 외국인 멤버다. 뱀뱀은 갓세븐의 태국인 멤버고 미나는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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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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