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시절에 강호동 울렸던 옥주현 (영상)

2017-04-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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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JTBC '아는 형님' 방송인 강호동 씨가 과거 가수 옥주현 씨와 있었던 일화를

곰TV, JTBC '아는 형님'

방송인 강호동 씨가 과거 가수 옥주현 씨와 있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9일 JTBC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 씨는 "(과거 핑클과) 같은 차를 탔다. 커튼이 있어서 분리된 공간으로 착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강 씨는 "담배 한 모금 정도 피웠을 때 '누가 담배 피워'라고 옥주현 씨가 소리쳤다"고 했다. 강 씨가 "난 그때 그런 소리 처음 들었다"며 "이후 잽싸게 담배를 끄고 자는 척했다"고 했다.

옥 씨는 "그렇게 오버하진 않았다. '미쳤어! 담배 꺼!'라고 소리지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강 씨는 "운동하면서 별일 다 당했었는데 그때 처음 울었다. 너무 놀라서"라면서 "이후 차에서 쥐 죽은 듯 가만히 있었다"고 했다.

함께 출연한 이상민씨가 "내가 후배 가수한테 들었는데, 옥주현 씨가 담배에 예민하다고 하더라"고 하자 옥 씨는 "코가 진짜 예민하다"고 했다. 두 사람 얘기에 강 씨는 "지금은 담배 끊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 씨는 지난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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