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1000원' 문구 덕후들 설레게 한 다이소 마테
2017-06-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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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순지 기자 생활용품 숍 다이소가 일명 '문구 덕후(문구류를 좋아하는 사람들)'를


생활용품 숍 다이소가 일명 '문구 덕후(문구류를 좋아하는 사람들)'를 위한 상품을 출시했다.
21일 다이소 측은 디자인 문구 시리즈 '오!썸머' 시리즈를 내놨다고 전했다. '오!썸머' 시리즈에는 플라밍고, 선인장, 파인애플 등 트로피컬 한 디자인이 활용됐다.
문구 덕후들이 주목한 상품은 '마스킹 테이프'다. 오!썸머 마스킹 테이프는 단돈 1000원이다. 1000원을 계산대에 내밀면 마스킹 테이프 3개가 들어있는 상품을 살 수 있다.
이 마스킹 테이프에는 귀여운 플라밍고, 파인애플이 그려져있다. 마스킹 테이프는 선물 포장, 다이어리 꾸미기 등 활용도가 높은 문구류다. 원하는 곳에 붙였다 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오!썸머' 마스킹 테이프는 인기가 높아 구하기 어렵다.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홍대 다이소에는 지난 21일 오후 9시 30분 기준 1-2개가 남아있었다.
다이소 홍보실 관계자는 “오!썸머 시리즈는 SNS를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은 봄봄시리즈와 러브밍고 시리즈를 잇는 디자인 문구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거쳐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높은 품질의 디자인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