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등장한 한국 댄스팀 (영상)
2017-06-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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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한국 댄스팀이 등장했다.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한국 댄스팀이 등장했다.
미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는 유튜브에 한 영상을 20일(이하 현지시각) 공개했다.
영상에는 흰색 전통 의상을 갖춰 입은 한국 댄스팀 '저스트 저크(Just Jerk)'가 등장한다. 저스트 저크 멤버는 "많은 멤버들이 입대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 같이 설 수 있는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어서 이 자리에 섰다"라고 한다.
한 심사위원이 "어떤 장르의 춤을 선보일 예정이냐"라고 묻기도 한다. 그러자 저스트 저크 멤버는 "이제껏 한 번도 보지 못한 춤일 것"이라고 자신있게 답한다.
저스크 저크 팀이 무대를 시작하자 심사위원과 관중은 환호한다. 완벽한 호흡을 자랑한 저스트 저크 무대를 본 한 심사위원이 감탄사를 외치기도 한다.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과 관객은 기립 박수를 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서 11만(한국 시각 21일 오후 2시 기준)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저스트 저크 팀은 지난해 6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디락 2016’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