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생 배우의 위엄' 김성령 여름화보 3장
2017-06-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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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50) 씨가 여름 화보를 촬영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는 22일 김성령 씨 여름 화보 3장을 공개했다.
배우 김성령(50) 씨가 여름 화보를 촬영하며 몸매 관리 비결을 밝혔다.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는 22일 김성령 씨 여름 화보 3장을 공개했다.
김성령 씨는 홍콩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복 맵시를 뽐냈다.

얼루어 측은 김성령 씨가 "20대도 소화하기 힘든 망사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을 때 현장 관계자들이 모두 감탄했다"고 전했다.


김성령 씨는 몸매 관리 비결로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운동 종류와 상관없이 집 근처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면 뭐든지 좋다"며 자신도 현재 집 근처에서 테니스와 방송 댄스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령 씨는 최근 SNS에 수영장과 해외 등지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진짜 50대가 맞냐"며 놀라워 했지만, 김 씨는 스스로 "난 진정 50대 허당 아줌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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