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 중국 걸그룹 멤버 사진
2017-07-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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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난 쥐징이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SNH48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중국에는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라고 불리는 걸그룹 멤버가 있다.
SNH48 멤버 쥐징이(鞠婧祎·23)이다. SNH48은 일본 유명 걸그룹 AKB48의 해외 자매 그룹이다. SNH48 역시 AKB48처럼 '총선거'라고 불리는 인기 투표를 치른다. 쥐징이는 이 선거에서 높은 순위에 오르며 팬들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쥐징이가 인기를 얻고 있다. 루리웹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쥐징이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외모를 칭찬하는 글이 대부분이다.
중국 쓰촨성에서 태어난 쥐징이는 지난 2013년 8월부터 SNH48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취미는 댄스와 멍 때리기다. 예술학교 출신인 그는 뛰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지니고 있다. 영어, 일본어 등 언어 능력도 뛰어나 해외 진출에 대한 가능성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000년에 한 번 나오는 미녀'라고 불리는 쥐징이 사진들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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