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공개한 나다 (사진)
2017-07-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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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사실 나 수영 못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래퍼 나다(윤예진·26)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나다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 수영. 사실 나 수영 못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풀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다는 검은색 원피스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과시했다. 풀장에 들어갈 땐 천진난만하게 웃다가, 풀장에서 나올 때는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나다의 사진은 12일 오후 좋아요 3400여 개를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나다는 지난해 12월 미니앨범 '서래마을'을 발매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2월엔 재미교포 2세 힙합 프로듀서 커크 김(40)과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나다는 현재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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