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장동민, 자꾸 여동생한테 말 걸어서 바로 뺨 때렸다"

2017-08-2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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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씨는 "저도 서울에 가야 하는데, 저는 안 밀어주고 여동생만 밀어줬다"고 덧붙였다.

코미디언 김준호(41) 씨가 동생 미진(34) 씨에 얽힌 일화를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오빠 생각'에서 김준호 씨는 동생 미진 씨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허경환(36) 씨는 김준호 씨 여동생에 대해 "TV에서도 나오시고, 많은 남자 개그맨들이 추파를 던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김준호 씨 동생 미진 씨는 현재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하 MBC '오빠 생각'

김준호 씨는 "동생이 결혼하기 전에 장동민 씨가 자꾸 말 걸길래 바로 뺨을 때렸다"며 "(무슨 대화 내용인지 알) 필요도 없었다"고 말했다.

김준호 씨는 동생과 어릴 적 있었던 '현실 남매' 일화도 밝혔다. 그는 고등학생 때 여동생 전화 카드를 훔쳐 썼다며 "오빠들은 다 알 거다. 동생 꺼 좀 뺏어 쓰는 느낌. 학원비도 좀 손댔다"고 말했다.

김준호 씨는 "저도 서울에 가야 하는데, 저는 안 밀어주고 여동생만 밀어줬다"고 덧붙였다.

이날 동생 미진 씨는 방송에서 김준호 씨에 관해 "오빠에게 전에 왜 코미디언을 하느냐고 물었는데 '돈을 벌려고 하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일이 행복하다'고 답하더라. 장인정신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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