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 끌려다닌 끝에 나라 잃은 표정 설현
2017-09-1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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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








걸그룹 에이오에이 멤버 설현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입니다. "아오..."라는 코멘트도 함께 적었습니다.
설현은 반려견 '덩치'와 산책에 나섰습니다. '덩치'가 오히려 설현을 끌고 다니는 듯합니다. 마지막 사진에는 "덩치 덕분에 강제 다이어트"라고 적혀 있습니다. 청바지가 젖어 있습니다. 국물을 쏟은 것인지 다른 무언가가 묻은 것인지...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설현.
설현은 최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 출연했습니다.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은 19일 누적 관객 수 212만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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