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커여워”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아들 레오 근황 (사진)
2017-10-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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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가) 우는 소리를 처음 듣는데 눈물 났다. 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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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아들 레오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다.
26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알베르토 몬디(Alberto Mondi·33)가 한복을 입은 아들 레오(Leonardo·1)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알베르토는 게시물에서 "슈퍼 장난꾸러기 레오!"라면서 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미소짓는 레오를 소개했다.
26일 현재 이 게시물은 '좋아요' 5천여 개를 받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레오는 지난해 8월 태어났다. 알베르토는 레오 출생 직후 방송에서 "(레오가) 우는 소리를 처음 듣는데 눈물 났다. 울 수밖에 없다"면서 "사람들이 절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알베르토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레오 사진을 꾸준히 게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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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ing a song to mom 엄마에게 세레나데 부르는 중 ㅋㅋㅋ #부자밴드 #leoncino #레오 #레오나르도 #Leonardo #아빠와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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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돌이 되었으니 자급자족 시작! Almost self-sufficient ???? #텃밭 #토마토사랑 #veggiegarden #leonardo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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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ss! 우리 집의 귀여운 사장님...ㅋㅋㅋ #레오나르도 #레오 #leonardo #leonc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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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놀려고 토요일만 기다리고 있었어 ????Family Saturday #Leonar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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