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1살 딸' 성폭행하고 살해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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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여자친구의 생후 13개월 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 CBS뉴스는 오하이오 주에 사는 조슈아 거토(Joshua Gurto·37)가 여자친구 1세 딸을 살해하고 도주한 지 3주 만에 잡혔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Alleged rapist, killer of 13-month-old girl caught https://t.co/ynsAC5xva0 pic.twitter.com/VglbwMDWi7
— CBS Evening News (@CBSEveningNews) 2017년 10월 28일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 발생했다. 당시 여자친구와 그의 한 살 딸과 함께 살고 있었던 거토는 딸을 성폭행한 뒤 때려 숨지게 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어린 딸은 이미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아기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의료진은 머리와 몸 등에 둔기에 의한 외상 흔적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지역 방송 WTAE에 따르면 거토는 살해 현장에서 도주한 지 약 3주 만에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거토를 체포해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다.
‘I’m going to have this male at gunpoint here!’ Police radio dispatches detail arrest of Joshua Gurto in Franklin… https://t.co/XIXpO5XGfK pic.twitter.com/ATAjzzVUWz
— WTAE-TV Pittsburgh (@WTAE) 2017년 10월 27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아기 엄마는 거토 범행과 관련이 없다. 경찰은 "현재 아기 엄마는 그 어떠한 혐의도 받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한 살배기 딸을 잃게 된 아기 엄마는 "딸은 내 삶의 이유였다"라며 "하루종일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