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몰래 기부” 유재석 포항 이재민에 5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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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측은 “항상 개인적으로 조용히 (기부를) 하고 계신다”면서 “이번에도 (기부자) 이름을 보고서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국민 MC' 유재석(45) 씨가 포항 이재민을 위해 또 한 번 '몰래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20일 위키트리에 "유재석 씨가 '2017 지진 피해 주민 돕기 모금계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항상 개인적으로 조용히 (기부를) 하고 계신다"면서 "이번에도 (기부자) 이름을 보고서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유재석 씨 기부금 전액은 지진 피해를 당한 포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협회 측은 최근 축구선수 이동국(38) 씨도 포항 주민들을 위해 기부 의사를 알려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유재석 씨가 집중 호우로 피해를 당한 주민들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각각 5000만 원 씩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