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을 기다렸다” 출시 첫날 '아이폰X'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진)
2017-11-2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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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텐)의 이동통신사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36만 700원, 256GB가 155만 7600원이다.
24일 애플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이 국내 정식 출시됐다.



출시 전날인 23일 밤 서울 프리스비 강남스퀘어점 앞은 '아이폰X'를 구매하기 위한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애플 전문 유통매장인 프리스비는 24일 오전 0시부터 3시까지 강남스퀘어점에서 선착순으로 아이폰X를 단독 판매했다.





24일 오전 8시부터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각각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각 통신사는 사전예약자 고객을 초청한 이 행사에서 개통된 아이폰X와 함께 별도 선물을 증정했다. 1호 가입자 축하 행사는 KT에서만 진행됐다.


아이폰X(텐)의 이동통신사 출고가는 64GB 모델이 136만 700원, 256GB가 155만 7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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