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폴: 신의 기사단' 이색 시사회 현장 사진

2017-12-0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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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작 드라마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 전 세계 동시 방영을 앞두고 이색 시사회가 열렸다.

글로벌 대작 드라마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 전 세계 동시 방영을 앞두고 이색 시사회가 열렸다.

국내 최초 지식 엔터 브랜드 히스토리(HISTORY)는 지난 5일 홍대 인근 랜드마크 '캐슬프라하'에서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 이색 시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히스토리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 에이앤이 네트웍스가 지난 10월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특별 예고편 코멘터리를 녹음한 가수 데니안과 박준형, DJ 준코코, 공서영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히스토리는 작품 속 소재와 내용을 활용해 시사회 현장에서 중세 유럽을 그대로 재현했다고 밝혔다. 관객들이 생소하게 느낄 수 있는 십자군 전쟁이나 성배 등을 간접 경험하며 미리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나이트폴: 신의 기사단'은 다음달 7일 목요일 밤 11시 히스토리, 드라맥스 채널 등에서 첫 방송된다.

이색 시사회 현장 사진이다.

이하 에이앤이 네트웍스
이하 에이앤이 네트웍스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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