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입고 엄청난 '골반' 자랑한 래퍼 이기 아잘레아

2017-12-1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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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골반 사이즈 차이가 도드라진다.

It’s always sunny somewhere ????

Iggy Azalea(@thenewclassic)님의 공유 게시물님,

호주 출신 여성 래퍼 이기 아잘레아(Iggy Azalea·27)가 12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가는 허리와 굴곡진 골반이 엄청난 대조를 보인다. 아잘레아는 "어디선가에선 늘 빛이 나죠?"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좋아요'는 13일 오후 8시 30분 현재 35만을 넘어섰다.

이기 아잘레아 본명은 애머시스트 아멜리아 켈리다. 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 이름 '이기'와 자란 동네 이름 '아잘레아'를 합쳐 이름을 만들었다고 한다.

10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가 LA에서 래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Fancy'가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면서 유명해졌다.

이하 이기 아잘레아 인스타그램
이하 이기 아잘레아 인스타그램

아래는 히트곡 'Fancy' 뮤직비디오다.

유튜브, iggyazaleamusicV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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