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자!”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30선
2017-12-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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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헷갈리는 말들이 있다.

한글을 쓸 때 자꾸만 헷갈리는 말들이 있다. 흔히 써서 눈에는 익숙하지만 맞춤법에는 맞지 않는 말들이다.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제대로 알고 가자.
1. 닥달하다 (X) - 닦달하다 (O)
2. 치고박고 싸우다 (X) - 치고받고 싸우다 (O)
3. 시덥잖다 (X) - 시답잖다 (O)
4. 혼구멍 (X) - 혼꾸멍 (O)
5. 해까닥 (X) - 회까닥 (O)
6. 캥기다 (X) - 켕기다 (O)
7. 짜집기 (X) - 짜깁기 (O)
8. 어줍잖다 (X) - 어쭙잖다 (O)
9. 횡경막 (X) - 횡격막 (O)
10. 내노라하다 (X) - 내로라하다 (O)
11. 구렛나루 (X) - 구레나룻 (O)
12. 어따대고 (X) - 얻다 대고 (O)
13. 로타리 (X) - 로터리 (O)
14. 만두국 (X) - 만둣국 (O)
15. 몇 월 몇일 (X) - 몇 월 며칠 (O)
16. 파토 (X) - 파투 (O)
17. 헬쓱하다 (X) - 핼쑥하다 (O)
18. 어떻하지? (X) - 어떡하지? (O)
19. 궁시렁거리다 (X) - 구시렁거리다 (O)
20. 임마 (X) - 인마 (O)
21. 희안하다(X) - 희한하다 (O)
22. 오랫만이야 (X) - 오랜만이야 (O)
23. 단언컨데 (X) - 단언컨대 (O)
24. 댓가 (X) - 대가 (O)
25. 왠만하면 (X) - 웬만하면 (O)
26. 깨끗히 (X) - 깨끗이 (O)
27. 어의없다 (X) - 어이없다 (O)
28. 눈꼽 (X) - 눈곱 (O)
29. 그리고 나서 (X) - 그러고 나서 (O)
30. 아뜰리에 (X) - 아틀리에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