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기차 보급 지원사업 5일부터 시작
2018-02-04 08:16
add remove print link
"전기차 구입시 최대 1대당 2,080만원 지원"순천시순천시(시장 조충훈)가 2018년 전
"전기차 구입시 최대 1대당 2,080만원 지원"

순천시(시장 조충훈)가 2018년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을 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은 물량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추진되며, 올해 보급대수는 105대이다. 지원금액은 전기자동차 1대당 최대 2천80만원으로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 성능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급되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부터 계속하여 순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
전기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자세한 내용, 절차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제작 판매사에서 시 환경보호과로 제출하게 된다.
다만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차종은 환경부의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에 제시된 차량으로 제한되니 유의해야 한다.
윤태상 환경보호과장은 “전기자동차는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차량 유지비도 적게 드는 등 장점이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시 환경보호과(749-549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