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효과 있음?” 현직 의사가 알려주는 레이저토닝 진실 (영상)

2018-02-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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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토닝은 기미, 잡티, 주근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레이저 시술이다.

유튜브, 강남언니

현직 의사가 대표적인 피부과 시술인 '레이저 토닝'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 레이저 토닝은 기미, 잡티, 주근깨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레이저 시술이다. 색소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피부가 환해지도록 돕는다.

성형 시술 앱 '강남언니' 공동 창업자 박기범 씨는 지난 5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서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레이저 토닝에 대한 질문을 유쾌하게 설명했다. 토닝이 실제로 피부 색소 침착에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시술을 받아야 효과적인지 등에 관한 것이다.

먼저 박기범 씨는 "색소가 있는데 뭔가 진하다 하면 피부 표피층에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주근깨 같은 것"이라면서 "그런데 흐릿하다. 보통 기미나 잡티같은 것"이라고 했다. 그는 "진한 색소들은 IPL로 치료하면 치료가 잘되고 흐릿한 기미, 잡티는 토닝을 하면 치료가 잘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토닝 효과에 대해 "화장품 회사가 이거 보면 싫어하겠지만 미백화장품으로 얼굴이 하얘진다? 솔직히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며 "왜냐면 화장품이 표피층을 뚫고 들어가는 게 거의 말이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부과에 돈 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박기범 씨는 토닝을 효과적으로 하는 법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무작정 세게 때리면 되냐? 아니다"라면서 "꾸준히 반복적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주일 정도 간격으로 최소 10번 이상 해야 한다. 그래야 차이를 느낄 수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선크림을 발라야 잡티가 재발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토닝에 돈 쓰셨으면 제발 선크림 좀 바르고 다니시라"면서 "여유되면 유지 차원에서 한 달에 한 번 정도 토닝 받아주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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