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이개호 여수 지원 유세 “권세도만이 여수의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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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국회의원(윗줄 맨 오른쪽)과 이개호 국회의원(윗줄 왼쪽 두 번째)이 1일 오후 전남

“현안, 오직 여당시장만 해결” 권세도 대세론 호소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과 이개호 의원이 1일 여수를 방문해 권세도 여수시장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여수시 신기동 부영 3단지 앞 무개차에서 표 의원은 “온몸이 암세포로 덮였어도 ‘박근혜 정권을 심판하겠다’며 시내 곳곳을 누비다 저 세상으로 떠난 고 백무현 후보의 투혼정신이 생각난다”고 말문을 열었다.
표 의원은 “6.13 지방선거에서 전국을 새파랗게 물들이기 위해 여수를 찾았다”며“뛰어난 여수 시민들의 의식이 높아 선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혈세가 들어간 엑스포장이 텅텅 비어 사람흔적이 드물다”며“이곳이 활성화돠고 관광객이 넘치게 하려면 여당소속인 권세도 후보가 대안”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권 후보가 김영록 도지사 후보와 함께 전남과 여수의 새로운 구세주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권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유세장에는 더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집결해 ‘권세도를 시장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선거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표 의원의 연설이 끝난 후 연단에 오른 이개호 의원은 “여당 시장만이 문재인정부의 예산과 지원을 가져올 수 있고 또,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다”며 “야당이나 무소속 후보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여당 소속 단체장에 당선에 무게를 실었다.
이 의원은 “여수 최대 현안인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과 쇠퇴하는 석유화학 산단의 경쟁력 확보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정부의 결단과 지원이 절실한 이 사업은 여당 시장만이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중앙부처에서 오래 근무해도 존재감이 없으면 빈껍데기인데 그런 빈껍데기들이 여수에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다”며 “권 후보의 추진력과 역량은 알짜로 당이 인정한다”고 목청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