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류진 아들 찬형·찬호 형제 근황 사진 25장
2018-07-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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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형제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임찬형-임찬호 형제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임찬형 군과 임찬호 군은 지난 2015년에 종영된 '아빠 어디가'에서 배우 류진(임유진·45) 아들로 등장해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을 방송을 통해 돈독한 형제애를 과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류진과 그의 아내는 개인 SNS에 찬형 군과 찬호 군 사진을 올리며 꾸준히 근황을 전했다. 훌쩍 큰 형제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이어졌다.
방송 출연 당시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임찬형 군은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다. 그는 현재 펜싱을 배우며 국가대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임찬호 군 역시 유치원생에서 어엿한 초등학생으로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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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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