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가 안 된다면 아이스크림…” 밴쯔·대도서관이 공개한 연간 수입
2018-07-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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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밴쯔가 방송해 출연해 수입을 밝혔다.
인기 유튜버 대도서관과 밴쯔가 방송해 출연해 수입을 밝혔다.
지난 6일 첫 방송을 한 JTBC '랜선라이프'에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했다. 이날 대도서관(나동현·39), 윰댕(이채원·34), 밴쯔(정만수·27), 씬님(박수혜·27) 총 네 명 크리에이터가 출연했다.
MC로 출연한 이영자(49), 김숙(43) 씨가 이들이 버는 수익을 궁금해하자 음식을 많이 먹는 방송인 일명 '먹방'을 진행하는 밴쯔는 "지난해 연매출이 10억 원이었다"라고 밝혔다. 뷰티 관련 방송을 진행하는 씬님은 "나도 비슷하다. 12억(원이다)"라고 덧붙였다.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대도서관은 "지난해 17억을 벌었다"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터들이 사는 일상을 다루는 JTBC 새 예능 '랜선라이프'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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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훈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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