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다가 안 좋은 일 있었다” 친오빠 언급한 '프듀48' 최예나

2018-07-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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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씨 오빠는 10인조 혼성 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했다.

엠넷 '프로듀스48'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한 연습생 최예나(18) 씨가 방송에서 친오빠를 언급해 주목받았다.

지난 13일 엠넷 '프로듀스48' 첫 순위발표식이 방송됐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최예나 씨는 첫 순위발표식에서 데뷔권인 9위에 안착했다.

최예나 씨는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오빠가 가수 활동을 하다가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그래서 부모님이 내가 연예인 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최예나 씨 오빠는 배우 최성민(22) 씨로 알려졌다. 최성민 씨는 지난 2010년 10인조 혼성 그룹 남녀공학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 활동명은 '알찬성민'이었다.

최성민 씨 인스타그램

남녀공학은 데뷔 첫 해부터 멤버 열혈강호(박주혁·26)가 사생활 논란 및 성범죄 의혹에 휩싸이는 풍파를 겪었다. 같은 해 11월 열혈강호와 당시 미성년자였던 멤버 가온누리(강인오·25)가 유흥업소에서 술자리를 가진 사실이 알려지며 여론이 악화되자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최성민 씨는 남녀공학 해체 이후 그룹 스피드를 거쳐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에는 KBS 드라마 '학교2017'에 출연했다.

최성민 씨는 지난 5월에는 인스타그램에 동생 최예나 씨 '프로듀스48' 출연을 알리며 응원을 부탁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성민 씨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 드러머 민기 역할로 출연한다.

home 권택경 기자 tgman216@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