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입기 딱 좋은 날씨” 무더위 속 패딩 화보 공개한 배정남
2018-07-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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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화보를 촬영 중인 배정남 씨 모습이 담겨있다.
모델 배정남(35)이 무더위 속에서 패딩을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배정남 씨는 24일 인스타그램에 "패딩입기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 스포츠웨어 브랜드 화보를 촬영 중인 배정남 씨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배정남 씨는 불볕더위 속에서 패딩 재킷을 입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패딩입기 딱 좋은 날씨"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어서 올린 사진에서 한술 더 떠 검은색 롱패딩을 입은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롱패딩이 따뜻해서 정말 좋다. 폭염엔 패딩"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전국이 무더위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24일에도 서울 낮 최고기온 36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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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택경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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