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서지혜”…'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속 반가운 얼굴들

2018-07-28 18:10

add remove print link

이영애 씨는 독어독문학과 90학번 선배로 설정됐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홈페이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반가운 얼굴들이 출연했다.

지난 27일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첫 방송 됐다. 1화에는 두 주인공이 대학 신입생 오티를 떠나는 내용이 담겼다.

 이하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주인공 강미래(임수향 분)와 도경석(차은우 분)은 한국대학교 화학과에 입학했다. 둘은 오티를 떠나기 전 학과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1'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서지혜 씨가 등장한다.

그녀는 화학과 2학년 선배 민아 역을 맡았다. 민아는 가십거리를 좋아하는 보편적인 여대생으로 학과 내 소식이 퍼지는 곳에는 항상 있는 캐릭터다.

한국대학교 학생들은 신입생 오티 장소에 도착 후 강당으로 모였다. 이들은 졸업한 선배들이 보내온 축하 영상을 함께 확인했다. 첫 번째 영상에는 산악인 엄홍길 씨가 등장했다. 그는 체육교육학과 79학번 선배로 나와 환영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 영상에는 배우 이영애 씨가 담겼다. 이영애 씨는 독어독문학과 90학번 선배로 설정됐다. 그녀는 "안녕하세요. 배우 이영애입니다"라며 환영의 말을 시작했다.

이영애 씨는 "대학은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를 찾는 곳이다"라며 "여러분들도 재밌는 대학생활 하시면서 내가 진정 행복한 일이 무엇인가를 찾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다시 한 번 한국대 입학을 축하드리며 즐거운 대학생활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home 김보라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