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츠 구경하는 맛으로 본다” 슬라임 덕후들이 몰려간다는 '슬라임 카페' 영상 6선
2018-08-07 13:40
add remove print link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슬라임(Slime)'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슬라임(Slime)'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최근에는 '슬라임 카페'까지 등장했다. 슬라임 카페에서는 원하는 재료로 본인만의 특별한 슬라임을 만들 수 있다.
기본 베이스 슬라임을 시작으로 스팽글, 비즈, 글리터, 파츠 등 슬라임에 넣을 재료들을 직접 고를 수 있다. 또 향과 컬러를 추가하기도 한다.
"두 녀석이 슬라임 카페에서 2시간 동안 15만 원 썼다", "초딩들의 성지, 오픈할 때 왔는데 대기 1시간" 등 예쁜 재료들이 많아 이것저것 추가하다가 상상 이상의 금액이 나왔다는 후기도 많다.
SNS로 전해진 '슬라임 카페' 탐방 영상이다.
1.
2.
3.
4.
5.
6.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