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측 “지연과 연인 아냐…친구 사이”
2018-08-0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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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가수 정준영이 지연과의 열애설에 "친구사이다"라고 부인했다.
정준영 측은 8일 뉴스1에 "지연과는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정준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지연과의 열애설에 모두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영과 지연이 1년째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두 사람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열애를 부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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