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태풍 '솔릭' 대비 휴업 및 등교시간 조정

2018-08-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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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태풍 '솔릭' 대비 휴업 및 등교시간 조정

부산교육청(김석준 교육감)은 23일 태풍 '솔릭'으로 인한 부산지역 학교 휴업 및 등교시간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휴업 5개교(유 1, 중 2, 고 2), 등·하교시간 조정 48개교(유 2, 중 26, 고 19, 특수 1)이며, 초등학교는 현재 방학 중이다. 학부모들에게는 문자로 해당 학교의 시간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home 강우권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