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 성공하자 웃통 벗고 세리머니 펼친 황희찬 (사진 9장)

2018-08-2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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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결승골은 황희찬 선수가 성공시켰다.

MBC 중계 화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결승골은 황희찬 선수가 성공시켰다.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브카시의 패트리엇 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이 열렸다.

전후반 90분을 3-3으로 마친 태극전사들은 연장 후반 11분 황의조 선수가 귀중한 페널티킥(PK)을 얻어냈다. 황희찬 선수는 연장 후반 13분 페널티킥 키커로 나섰고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대한민국은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짜릿한 4강 진출 기쁨을 누렸다.

황희찬 선수는 골을 넣은 뒤 웃통을 벗는 골 세리머니를 했다. 관중석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입에 갖다 대기도 했다. 황희찬 선수는 자신의 이름과 번호가 적힌 유니폼 상의 등부분을 취재진이 잘 찍을 수 있도록 펼쳐 보이기도 했다.

당시 심판은 웃통을 벗고 골 세리머니를 한 황희찬 선수에게 옐로 카드를 줬다.

'상의 탈의' 골 세리머니를 하는 황희찬 선수 사진이다.

이하 연합뉴스
이하 연합뉴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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