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이 충격받은 전현무 '뚜껑 열리는' 탈모 상태 (영상)
2018-09-0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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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정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았던 전현무 씨는 긴장한 모습으로 진찰을 받았다.
한혜진(35) 씨가 전현무(40) 씨 탈모 상태를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씨가 탈모 문제로 병원에서 진찰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 씨는 두피 상태가 안 좋아져 병원을 갔다. 1년 정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았던 전현무 씨는 긴장한 모습으로 진찰을 받았다.
의사는 "전현무 씨를 보면 머리 위쪽에 모발이 빠졌고 앞쪽은 'M'자 탈모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중에 M자가 정수리와 만나면서 탈모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의사가 진단한 전현무 씨 탈모 단계는 '정수리 형 탈모'였다. 정수리 형 탈모는 머리 위쪽이 비는 형태를 띤다. 의사는 "뒤쪽 모발도 건강한 편은 아니다"라며 "모발이 얇다"고 말했다.
전현무 씨 탈모 상태를 확인한 한혜진 씨는 입을 다물지 못하며 걱정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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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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